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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노선개편 안내 - 2020년 12월 31일부터 인천 시내 버스 노선 개편됩니다. 2020년 12월 31일부터 인천 버스노선이 개편됩니다. 우리 동네 버스노선 확인해서 갑자기 다른동네(?)가지 않도록,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지 않도록 꼭꼭 확인해보세요~^^ www.incheon.go.kr/traffic/TR070401 부평구 없어지는 노선 10개입니다. 14-1A , 721, 760, 760-1, 904-1, 905, 909, 552, 562, 572 더보기
부평 돈까스 - 부평시장역 금화왕돈까스 금화왕돈까스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처음 생겼을 때 포장해서 먹어보곤 양과 가격에 놀랐었습니다. 금화왕돈까스 위치 코로나 방문자 기록하고 자리에 앉습니다. 금화왕돈까스 메뉴 가격 이용방법 1. 빈자리에 앉기 2. 메뉴 선택하기 3. 테이블 번호 확인 후 카운터에서 주문하기 (선결제) 4. 셀프바 마음껏 이용하기 메뉴는 심플합니다. 좋아요. 가격도 착한편. 금화왕돈까스 이용방법 김치와 고추장아찌만 있었습니다. 단무지, 밥은 직접 말하면 더 주신답니다. 주문과 추가 반찬, 식기, 앞치마는 셀프입니다. 포장도 셀프로. 인건비를 줄이는 대신 저렴한 가격에 아주 많은 양을 제공하는 거 같아요. 저희는 왕돈까스와 냉메밀을 주문했습니다. 수프 한 그릇 뚝딱하고(아주 맛있어요ㅋ) 그릇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개인 평 돈.. 더보기
청개구리 변기세정제 - Habb 청개구리 모양 변기 세정제 안녕하세요 꼬마 유호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다가 겟 한 청개구리 변기 세정제 리뷰입니다. 내 돈 내산. 예전에 한창 홈쇼핑에서 방송할 때 갖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팔고 좋을지 아닐지 몰라서 구경만 했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경 갔다가 눈에 띄어서 청소를 조금 덜 해보자는 귀찮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하 하 강력한? 세정 효과 성분 표시 사용 시 주의사항 청개구리 변기세정제 사용방법 요 아이를 변기 물탱크에 세워서 넣고 공기방울이 어느 정도 빠져나올 때까지 잠시 잡고 있으면 서있는 채로 고정이 됩니다. 그냥 바로 넣고 손 빼시면 개구리가 두둥실 누워서 떠올라요. 두세 번 물 내려보니 옅게 하늘색이 됩니다. 하루가 지나고 보니 파랗게 됐어요. 옛날(?)에 저 어렸을 때 청크린이라고.. 있었던 거.. 더보기
아이폰12프로맥스 커스텀 가죽케이스 - 아이디어스 " 프리치오조" 안녕하세요 꼬마유호입니다. 삼페를 포기 못해 노트만 쓰던 갤럭시 쟁이가 이번에 아이폰을 처음 사봤습니다. 아이폰 사과를 위해서는 노케이스나 투명이 답이지만 교통카드도 그렇고 가끔 페이를 쓸 수 없는곳에서 결제를 위해 카드 한두개는 가지고 다녀야 하기에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케이스를 찾아 아이디어스에서 제작 주문을 했습니다. 에이징 되어가는 질감이 살아있는 나만의 케이스 입니다. 가죽 색과 실 색, 고리 메탈 색 까지 고를 수 있고 각인까지 해준답니다. 아이폰 정품 케이스보다 왠지 더 좋은거같은 느낌. 아이디어스에서 주문 후 딱 열흘정도 걸렸습니다. 이름까지 쓰여있는 손글씨 메모와 하리보 젤리 센스. 귀욤귀욤합니다. 젤리는 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느낌이 보들보들 좋아요. 가죽 색과 실색, 고리 메탈색,.. 더보기
부평 먹을거리, 부평시장역 오래된 맛집 "착한낙지 부평 직영점" 안녕하세요 꼬마 유호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단거를 막 먹다 보니 매콤한 게 먹고 싶어 찾아간 낙지덮밥- 착한 낙지 부평 직영점입니다. 직장 근처랑 가까워 퇴근 후 포장해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착한 낙지 부평 위치 , 전화번호, 영업시간 전화 032-507-9007 주소 인천 부평구 대정로 17 지번 부평동 374-19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원래는 낙지마당을 자주 갔었는데.. 얼마 전 없어지고 족발집이 들어왔습니다. 주차장이 바로 앞에 넓게 있어 이용하기 편리할 것 같아요. 모범음식점. 맛있는 집! 체온 측정과 방문자 기록을 합니다. 넓은 대기석이 있습니다. 식사 후 커피 한잔 하고 조금 쉬어가도 좋을 공간 같습니다. 홀도 매우 넓고 몇 개의 룸도 있습니다. 입구에 또 다른 손소독제.. 더보기
키친아트 미니 전기 밥솥 1~2인용 (KRC-1004) 리뷰 안녕하세요. 꼬마 유호입니다. 결혼하면서 구매한 큰 전기 압력밥솥이 있는데, 밥을 조금씩 하기도 힘들고 많이 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도 먹어봤지만 역시 바로 지어먹는 밥만큼 맛있는 게 없더라고요. 남편은 밥솥에 보온으로 두고 먹는 걸 좋아하고, 저는 말라서 노랗게 변하는 밥을 보면서 왠지 전기세도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는 흰밥을 좋아하고 저는 잡곡밥을 좋아하다 보니 그때그때 필요한 맘 큼 밥을 지어먹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 키친아트 미니 전기밥솥을 보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키친아트는 정말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하고 쓰는 제품인 것 같아요. 다른 밥솥도 많았는데 인지도 높은 브랜드이고, 가격 대비 평도 제일 좋고 예뻐서 구매했습니다. 예쁜 거 좋아요. 사이즈는 제 손 한 뼘 정도로 아주 작고 장난감 밥솥.. 더보기